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(문단 편집) == 의과대학 == 원래, 천주교 인천교구는 기존 인천성모병원과 새로 생기는 국제성모병원을 합쳐서 인천가톨릭의료원을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(서울대교구)으로부터 독립적인 경영을 계획했었다. 그러나, 대형병원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이 필요했기에 오랫동안 별도의 [[의학전문대학원]]을 개교하려고 시도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5&aid=0000602288|가톨릭인천교구,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]]]했었다. 그와 동시에 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학과 설립도 추진해서 교구 산하 종합대학인 [[인천가톨릭대학교]]에 2014년 부터 인가받아 신입생을 모집했다. 그러나, [[창원대학교]], [[순천대학교]], [[목포대학교]] 등의 국립대학교들도 지역의 의료수급 문제를 들고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하여 의과대학 설립을 오랫동안 희망했지만 의대설립 불가방침으로 설립이 불가능한 상황인데, 수도권의 일개 사립대학의 의전원 설립이 가능할리 없었다. 그에 따라 2014년 [[명지대학교]],[[관동대학교]]를 운영하는 개신교계열 명지학원이 [[유영구|前 이사장]]의 천문학적인 횡령 및 배임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의과대학 파행이 이뤄지던 관동대학교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. 애초 교육병원이던 '''[[명지병원]]'''이 매각되고 그 이후 재정난과 기부금[* 비영리재단인 병원은 법적으로 매각은 불법으로 되어 있다. 그로 인해 전 이사장이 재단의 이사진 선임권을 인천사랑병원의 오너인 [[이왕준]]에게 넘겨준대신 매년 수백억의 기부금을 받기로 했으나 막상 이왕준도 인수대금을 줄 여력이 없어서 인수비를 안줬다. 그 이후 갈등이 빚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관동대학교는 타 병원으로 교육병원을 이전시켜버렸다.][* [[https://dailymedi.com/news/news_view.php?wr_id=842537|미묘한 명지병원·명지학원···채무 '160억' 촉각]]]을 둘러싼 갈등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속병원이 없는 의과대학이 되어 매년 신입생 모집인원이 감축되는 동시에 학생 및 학부모와 대립적인 관계에 빠져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라 명지학원측도 결국 매각을 결정하게 된것. 인수한 인천교구 측은 [[가톨릭관동대학교]]로 교명을 변경하고, 국제성모병원은 기부채납되어 [[가톨릭관동대학교/학부/의과대학|가톨릭관동대 의대]]의 부속병원으로 지정되었다.[* 이 과정에서 교육부의 인수승인을 위해서 국제성모병원이 가지고 있던 부채는 교구측이 인수하고 부채를 없앤 후 기부채납되었다.] 2014년 9월 2일자로 신 HI를 선포하고, 병원명칭을 '''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'''으로 개칭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